긁적긁적;;;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출장을 떠나기 전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는데, 제대로 정리도 안하고 떠나게 되어 돌아오니 더 힘이 듭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나를 위해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나를 지탱해주는 가치관 마져도 무너진 상태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하나씩 정리를 해나가야겠죠? 가장 큰 마음의 짐을 조만간 정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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