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함께 즐겨요~ 피자헛!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공항으로 가면서 저녁을 피자헛에서 먹었습니다.

(푸미흥 근처에 있는 롯데마트에 피자헛이 있습니다.)









저번에 시도하려고 했던 39,000 VND 짜리 1인 세트도 보이네요.









저기 보는 작은 공간이 샐러드 바 입니다. 한접시에 19,000 VND... 리필은 되지 않습니다.









먼저 주문한 토마토 스파게티가 나왔습니다. 저녁을 안먹고 7시 반정도에 피자헛에 도착한지라 허겁지겁 숨도 안쉬고 먹은 것 같습니다.









레귤러 사이즈 치킨 크러스트 피자입니다. 원래는 두조각만 먹으려 했는데 씬 피자여서... 세조각 씩이나...










베트남에서 피자가 제일 먹고 싶었는데, 소원을 풀고 한국에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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