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자의 책상...








한달 반 정도 생활하다보니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모니터도 샤바샤바해서 하나 얻어왔습니다.







책상위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파티션 받침대를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기 위에 연노란색은 음식직 회원가입하고 받은 때 타올 입니다.


내일도 저는 국립암세너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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