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48 시간 인가...



회사에 복귀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새벽 5시에 퇴근을 하였습니다. 내일은 또 외근을 나가게 됩니다.


복귀하자마자 담당하게 된 업무도 엄청나게 쏟아지고... 쩝




하루에 5 시간의 수면시간만 보장해주면 좋은데 이틀에 5~6 시간 정도 밖에 못자니 점점 힘들어지네용...


뭐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저희팀 모두가 그러니 문제는 문제입니다.




진짜 이러다가 인내심의 한계를 벗어나면 모든걸 버리고 도망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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