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버렸다... 아끼려고 했는데... 메트로시티 MTS0820



매일 0시가 되면 원어데이를 확인하는게 어느샌가 버릇 처럼 되어버렸는데...


저번에 비아모노 가방을 놓친 이후로 상당히 아쉬웠나 봅니다...


시계를 원래 사려고 했었는데... 흠...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아직 앞쪽 비닐을 띠어내지 않아서 좀 지저분해 보이는...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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