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2일차 (6/27)



쇼파를 두 개 붙여놓고 새우잠을 잤던지라 몸이 찌뿌둥하게 일어났습니다.

아침을 먹었더니 부대끼는게 있어서 그냥 굶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날 코스는 우도 - 쌍둥이횟집 - 해비치아일랜드 였습니다.




휘닉스아일랜드 아침~







우도로 가는길







쌍둥이횟집
















밤이라서 캠코더의 한계가 있네요~

둘째날 부터의 숙소인 해비치리조트 입니다.


도착해서 노래방에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다시 또 술~

맨날 술이야...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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