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의 수다" 에 다녀오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합정에서 도곡까지 꾸역꾸역 갔습니다.

사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망설이긴 했지만... 역시 아직 오프라인에서 사람 사귀는 능력은 부족한가 봅니다.


여럿 낯익으신 분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뭐 저 혼자만 알고 있는 분들이라 아는척은 절대 불가능~


사실 수다 주제로 "병역특례 개발자의 삶" 을 적어내고 싶었지만 급 소심증에...

dw 필자 관련된 그룹과 아이폰, RIA 에 대해서 수다를 떨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은 귀차니즘 때문에 한방에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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